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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명수 ‘마스크 대란’ 언급…“값 네 배 올라, 마스크만큼은 편하게 쓸 수 있길"
방송인 박명수. 중앙포토 방송인 박명수가 25일 신종코로나 감염증(코로나19) 국내 확산으로 촉발된 ‘마스크 대란’ 사태를 언급했다. 박명수는 이날 오전 방송된 KBS라디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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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코로나19 확산에 北 외국인 격리하고 의학적 감시
북한이 신종 코로나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에 외국인 380여 명을 격리하고 3000여 명에 대해 의학적 감시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. 조선중앙방송은 24일 "지금 전국적으로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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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도 메르스 비상사태…감염자는 '0'
북한도 중동호흡기증후군(MERSㆍ메르스) 초비상이 걸렸다. 메르스 유입 방지를 위해 국가비상방역기구를 구성해 가동하고 국영매체를 통해 예방법 홍보에 나섰다.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(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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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길 윤화 하루32건
25일 서울시내에서 32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19명이 중경상을 입었는데 사고의 원인은 대부분 눈길에 차가 미끄러진 때문이었다. ▲이날 하오4시5분쯤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대한생